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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역사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식민사학은 극복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역사학자는 그대로 식민사학자로 분류하면 정확하다. 식민사학은 전혀 극복되지 않았다. 극복되기는 커녕 대한민국 국가 테두리 내에서 건재하다. 그것도 국민세금으로.. (우리 안의 식민사관 中)

* 쓸쓸히 옥사한 단재 신채호 선생이 이들에게는 "정신병자이자 또라이"였던 반면 이병도는 "국사학계의 태두이자 최초의 근대적 역사학자"로 떠받들여졌다. 상황이 일변해서 일본극우파들이 다시 이땅을 침략하는 상황이 재연되면 이들은 어느쪽에 설것 같은가? (우리 안의 식민사관 中) 

역사에도 미세먼지가 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역사의 미세먼지는 크게 두 방향에서 날라 온다. 중국발 동북공정, 일본발 식민사관 두 종류다. 두 종의 역사 미세먼지에 싸여 우리 역사는 숨을 쉬기 힘들다. http://tinyurl.com/yygn9h96

* 1986년 4월 프랑스 유력지 ‘라프레스 프랑세스‘에 “옛 한국 단군의 ‘홍익인간’이란 통치이념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완전한 법률(Perfect Law)이면서 가장 강력한 법률이다” 라는 글이 실렸다. 이 신문은 당시 “한국이야 말로 세계의 모든 난제(難題)를 풀어 낼 수 있는 열쇠의 나라다”고 했다. http://tinyurl.com/y333k4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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